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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원경_1

예루살렘 원경_2

비아돌로로사_제14처소_부활장소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시신을 놓아 두었던 예수님의 무덤이면서 부활하신 곳. 천사들의 교회 뒤에는 예수님의 무덤(Tomb of Jesus)으로 안내하는 좁은 문이 있고 무덤에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여 있었던 돌판이 있는데 이곳이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감싸고 있던 세마포가 놓여 있었던 곳이다. 여기서 “The Way of the Grief(Via Dolorosa)”의 긴 여정이 마침내 끝이 나게된다. 이렇게 고통의 길은 끝이 났지만 사실은 그 끝에서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원경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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